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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화 윤진은 황위를 양보하라는 덕비의 말을 무시하고 명미는 윤진과 윤제의 골육상잔을 막기 위해 윤제를 찾아가 당장 철군하라고 말한다. 그러나, 윤제는 부황을 시해하고 유조를 고친 윤진을 용서할 수 없다며 철군을 거절한다. 2020-03-25 | 46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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