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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지사 ‘카페 안내’에서 취재를 위해 엉덩이 탐정 사무소를 찾아온 기자. 하지만 뭔가 수상하다고 느낀 엉덩이 탐정은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상황을 살핀다. 사실 남자는 유적에서 짐을 나르다 벌꿀을 맛보고 싶어 기자인 척 찾아 왔던 것. 이후 진짜 기자들이 방문하고 엉덩이 탐정은 모두에게 벌꿀이 들어간 홍차를 대접하는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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