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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모리의 고문이 갈수록 악독해지자 견디다 못한 카네키는 제발 죽여 달라고 애원을 한다. 하지만 그 정도로도 성이 안 찬 야모리는 틈을 봐서 카네키를 구해 주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슈와 하루를 끌고 온다. 그리고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 두 사람 중에 누구를 죽일지를 택하라고 말한다. 하지만 너무도 여리고 착한 심성을 타고난 카네키는 차라리 자기를 죽이라며 어느 쪽도 택하지 않고 버티는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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