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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편지 쓰기 대행을 직업으로 둔 여자와 애인대행을 직업으로 둔 남자. 그들은 운명의 장난처럼 만나게 되고, 서로에게 잊지못하는 사랑의 상처가 있는 것을 알게 된다. 서로를 만나가며 자기 자신을 다시한번 뒤돌아보게 되는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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